[서울이코노미뉴스 박희만 기자] 코웨이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안마의자를 출시했다.
코웨이는 20일 침대 프레임 2종과 기능성 안마의자 신제품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신제품인 ‘비렉스 코지 프레임’은 라운드 실루엣의 쿠션형 헤드보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두 겹의 고밀도 폼과 패딩을 결합한 3중 구조로 지지력을 강화했고, 하부 파운데이션에는 스프링을 내장한 투 매트리스 설계를 도입해 하중 분산과 안정적인 수면환경을 구현했다.
헤드보드·파운데이션을 조합하는 모듈형 구성도 지원한다. 프레임 간 틈이 거의 생기지 않아 단독형·트윈형·연속배치형 등 다양한 형태로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다른 신제품 ‘비렉스 모던 라운드 프레임’은 곡선형 헤드보드와 약 400mm 깊이의 윙백 디자인을 채택했다.
외관은 하운드투스 체크와 헤링본 패턴 원단을 사용해 고급감을 더했으며, 후면은 가죽질감 소재로 마감했다. 하단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밀림 방지 원단을 적용해 사용 안전성을 확보했다.
침대 프레임 2종 모두 E0 등급 자재를 사용했으며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생활방사선 기준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원단은 생활 발수 및 오염방지 처리가 적용돼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
함께 공개된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최대 150도까지 전동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다기능 체어 제품이다.
‘워크·릴랙스·마사지’ 등 사용목적에 따라 좌석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18가지 안마 모드와 3D 안마 기술, 어깨 감지센서를 적용해 체형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한다.
‘트리플체어 무빙형’ 모델은 360도 회전 바퀴를 탑재하고 고정 기능을 더해 이동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트리플체어는 최근 ‘2025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레드닷·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곡선 디자인은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핵심 디자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결합한 슬립·힐링케어 제품 라인업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