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김보름 기자] 새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현 BNK캐피탈 대표가 임명됐다.
BNK금융지주는 31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부산은행장에 김 대표, BNK캐피탈 대표에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을 각각 확정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자추위는 “서류 심사·면접 평가·평판 조회 등 다각적 검증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 등 4명은 유임시키기로 했다. 이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로써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2기 체제를 함께 이끌어 갈 BNK금융그룹 계열사 대표 진용이 갖춰졌다.
BNK금융 관계자는 “경영의 연속성 확보와 안정적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