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한지훈 기자] 코스피가 11일 장중 상승 전환해 5,340대를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01포인트(0.77%) 오른 5,342.70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94포인트(0.15%) 내린 5,293.75로 보합권내 등락하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435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에 상방압력을 가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03억원, 2510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055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하락하던 삼성전자(0.24%)가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으며, 현대차(4.47%), 기아(3.68%) 등 자동차주도 상승 중이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0.41%), 셀트리온(4.40%) 등 바이오주와 KB금융(4.08%), 신한지주(2.55%) 등 금융주도 상승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1.14%), SK스퀘어(-1.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7%)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3.92%), 제약(1.80%), 음식료담배(0.64%) 등이 오르고 있다. 섬유의류(-2.80%), 증권(-0.63%), 전기전자(-0.27%)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43포인트(0.67%) 오른 1,122.6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5.42포인트(0.49%) 오른 1,120.62로 출발해 보합권내 등락하다 오름세로 돌아섰다.
알테오젠(2.65%), 삼천당제약(1.95%), 에이비엘바이오(3.12%) 등 바이오주와 에코프로비엠(0.50%), 리노공업(0.21%), 원익IPS(0.38%)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0.83%), 레인보우로보틱스(-0.15%), 펩트론(-0.20%) 등은 하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