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한지훈 기자] 코스피가 11일 1% 넘게 올라 5,600대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7.36포인트(1.40%) 오른 5,609.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로 개장해 오름폭을 줄였다.
코스닥 지수는 0.85포인트(0.07%) 내린 1,136.83으로 종료했다.
한편, 중동 지정학적 긴장 지속에도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7원 내린 1,466.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4.8원 오른 1,474.0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줄이다가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이후 점심 무렵엔 달러인덱스가 반등하면서 다시 상승해 1,470원대 초중반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을 앞두고 다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