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곳 중 8곳 후보 확정…동해·삼척·횡성·철원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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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4일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거대 선거구 3곳 중 춘천은 정광열 전 부지사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원주는 일찌감치 원강수 현 시장이 단수 공천을 받았고, 중앙당으로 이관된 강릉은 오는 17∼18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밖에 평창 심재국 현 군수, 태백 이상호 현 시장, 화천 최명수 전 부군수, 정선 최철규 전 강원랜드 대표, 인제 엄윤순 도의원, 고성 박효동 전 도의회 부의장, 양양 김호열 전 부군수가 각각 공천받았다.
동해·삼척·횡성·철원은 오는 17∼18일 열리는 결선투표를 통해 본선행 주자를 가릴 계획이다.
1차 경선과 동일하게 책임당원 투표 50%·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21일 나올 예정이다.
도당은 앞서 단수 추천으로 원주·양구·홍천·속초·영월 등 5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