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해외 파견 중인 재경관들과 영상회의를 하고 중동 상황에 대한 주요국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에너지 및 원자재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국의 동향과 정책 대응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경관들은 중동 상황에 대응해 주요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가격 안정화 정책, 수급 안정 대책을 소개했다.
허 차관은 “앞으로도 재경관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동향과 정책 사례를 신속히 보고해달라”고 당부헀다.
재경관들은 미국, 중국 등 13개국, 14개 공관에 파견돼 관련 국가의 주요 정책 동향 정보를 수집하는 등 대외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