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 주한아세안대사단,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장관 공관에서 만찬 간담회를 하고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2026.5.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 주한아세안대사단,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장관 공관에서 만찬 간담회를 하고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한국과 아세안의 인적·경제적 교류가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베트남·라오스 정상의 방한에 이어 올해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베트남 방문과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 등 정상 간 교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정부가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협력 심화를 위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비자 간소화, 동남아 스캠센터 공동대응 등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아세안 측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