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2차 지원금은 지난 3월 30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으로 등록된 시민 중 2026년 3월 부과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 금액이 가구원수별·소득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한다.
인구감소지역인 동·서·영도구 주민에게는 1인당 20만원, 그 외 13개 구·군 주민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자 확인은 16일부터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모바일 앱에서 사전 조회할 수 있다.
지급 신청은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경우 개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방식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동백전 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부산 지역 내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