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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청결 기동대를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55세 이상 총 111명이며 오는 26∼28일 원서를 접수한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도심 환경취약지역 정비와 도로변 잡초 제거,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 처리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수행하는 현장 인력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55개 읍면동에서 폐기물 약 148t을 수거했다.
하반기 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현장 업무 수행 능력과 성실성,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 장소와 제출서류, 근무조건 등 세부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안전 수칙 교육 등을 받은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