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콤은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술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코스콤은 작년부터 회사에 대한 고객만족도(CSI)와 직원만족도(ESI)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이를 위해 서비스 품질과 조직 운영 체계를 고도화 하겠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디지털 환경을 사용자 환경과 경험(UI·UX) 중심으로 개선하고 AI와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기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원 만족도의 경우, 조직문화와 내부 소통 체계 정비를 통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기술 중심의 업무 문화를 확대하고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리더보드'(Leader Board) 또한 신설 운영한다.
아울러 코스콤은 상품별 운영·영업 조직의 핵심 인력 약 20명으로 구성된 ‘CS추진실무위원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서비스 분야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고, 이행 점검을 상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 조직에 대한 포상도 추진한다.
코스콤 관계자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와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해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