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서 선거관련 112 신고 29건…선거운동원에 욕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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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모두 29건이라고 인천경찰청이 밝혔다.

유형별 신고 건수는 소음 18건, 유세 방해 2건, 기타(오인 신고 포함) 9건 등이다.

이날 낮 12시 46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서구청 인근에서는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원에게 욕설하고, 선거운동원이 들고 있던 유세 피켓을 발로 차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로 2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거쳐 A씨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신고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 등 종결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