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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 외교부 청사에서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통상·투자, 원전, 방산, 인프라, 인공지능(AI) 등 분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국 유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2027년 수교 7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한반도와 중동, 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