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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8일 페르난도 우고 아라마요 카라스코 볼리비아 외교장관과 서울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아라마요 장관은 앞으로 경제·통상, 개발협력,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양국 간 상호보완적인 무역구조를 바탕으로 교역·투자의 확대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언급하고, 경제협력 확대의 기반 마련을 위해 양국이 지속해 소통하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