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대 통합 청주시의회 의장 후보로 3선의 임은성 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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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12일 오후 시의회 당선인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4선의 김은숙·남일현 의원을 제쳤다.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박승찬(재선) 의원이 선출됐다.
청주시의회는 내달 1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을 최종 선출한다. 통상 다수당이 사전에 의장 후보로 조율한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된다.
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정원 45석 중 27석(비례 3석 포함)을 차지해 4년 만에 다수당 지위를 회복했다.
국민의힘은 18석(비례 2석 포함)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