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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5일 오전 9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박형준 시장 등 주요 기관장과 시민, 각급 학교 학생 등 2천3백여 명이 참석한다.
추모제는 국민의례, 기념사, 내빈 추도사, 헌화, 묵념, 6·25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추모 비행이 펼쳐진다.
박형준 시장은 “6·25전쟁 당시 피란 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2천339분의 유엔군 전몰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