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의복 제조업' 기도산업 등 3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촬영 임은진]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와이즈플래닛컴퍼니와 기도산업, 브릴스 등 3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친 결과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013년 설립된 기타 생활용품 소매업이다.

연결 기준으로 작년 한 해 648억4천800만원의 매출액과 63억3천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대신증권[003540]이 상장을 주관했다.

기도산업은 1980년에 설립된 봉제의복 제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천465억5천100만원, 영업이익은 321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브릴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이다.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7억5천900만원, 영업이익은 24억3천만원이었다. IBK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