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관, 한국 유학 중국인 초청 '한중 우호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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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주중대사관은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6 한중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중 우호의 밤 행사는 한국에서 유학했던 중국인 동문이 모이는 행사로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중국인 동문 300여명이 초청됐다.

노재헌 주중대사는 환영사에서 한중 수교 후 34년 동안 양국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했다며, 한중 청년이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협력의 지평을 넓혀 평화와 과학·기술, 문화, 글로벌 혁신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선 중국인 유학생 대표 2명의 경험 발표와 김준연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장의 인공지능(AI) 정책 강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