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충전 시 할인·캐시백 등으로 최대 14만원 사용 가능
(이천=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추석 명절이 있는 9월 경기 이천시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지역화폐로 물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40%의 충전할인과 캐시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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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 주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음 달 한 달간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10%의 특별소비지원금을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시는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페스타’ 일환으로 지역화폐 충전 시 10%의 인센티브,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이용 시 20%의 캐시백을 지급 중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0만원의 지역화폐를 충전해 배달특급을 이용,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입할 경우 충전 인센티브 1만원(10%), 캐시백 1만원(10%), 배달특급 이용 캐시백 2만원 등 총 4만원의 혜택을 받아 모두 14만원을 쓸 수 있게 된다.
다만 가맹점 결제 시 캐시백은 1인당 월 최대 10만원, 배달특급 이용 시 캐시백은 월 최대 2만원까지만 가능하다.
이천사랑지역화폐 월 충전 한도액은 1인당 1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이용 확대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