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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9일 베트남 꽝닌시와 우호 도시 협약을 했다.
꽝닌시는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관광자원과 우수한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춘 베트남 북부의 대표 경제도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꽝닌시가 중앙직할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뜻깊은 시기에 우호 도시 관계를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두 도시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