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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국, 미국, 일본이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피해복구에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3국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제2차 해외 재난 대응 협력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3국의 외교·국방·재난 대응 전문가들이 참석해 해외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정보공유를 포함한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국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해외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 논의를 긴밀히 이어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