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손보 신임 대표에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

김일평 라이나손보 신임 대표. [라이나손해보험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처브그룹은 3일 김일평 전 삼성화재[000810] 부사장을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고려대 통계학 학사, 카이스트 대학원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화재 입사해 30여년 재직했다. 영업채널 전략,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활동한 보험 전문가다.

김 대표는 한국 내 라이나손보의 전반적인 성과를 책임지며, 처브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 마르코스 건 사장에게 보고한다.

마르코스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한국 보험 시장에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라이나손보 개인보험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과제를 이끌며 기업보험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재경 기존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이동해 기업보험 사업 운영 및 재무 성과를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