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호르무즈 파병 등 공방 예상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최주성 기자 =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서 이틀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여야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한미연합훈련 축소 및 조정,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관학교 통폐합, 핵추진잠수함 사업, 광주 군 공항 이전 등이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정부질문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