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9100명 배정…올해보다 14% 증가

[서울이코노미뉴스 윤석현 기자] 법무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만9100명 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배정인원 9만6000명보다 14.1% 늘어난 수준이다.

내년 배정인원은 전국 2만8000 농·어가에서 고용할 계절근로자 9만4100명과 공공형 계절근로와 시범사업, 긴급 인력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 탄력분 1만5000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확대로 농·어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확보와 권익증진, 인권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