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경제인협회,100보병여단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사단법인 인천시 청라 IHP 경제인협회(회장 이승혁)와 육군 제100보병여단(여단장 김동훈 대령)이 최근 서구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맺은 협약은 지역 경제단체와 군부대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라 IHP 경제인협회는 청라 IHP(인천 하이테크파크) 일원에 사업장을 둔 경영인들이 중심이 돼 설립된 경제단체다. 

회원사간 기술 역량과 경영 노하우를 결집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100보병여단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후방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육군 보병여단이다. 평시에는 지역 방위태세 유지와 훈련을 수행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에는 대민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상호교류 및 협력 강화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유광선 협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군이 함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아시아드웨딩컨벤션 에메랄드홀에서 정기총회 및 발대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