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위한 TF 구성

(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하기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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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는 지원금 신청 및 지급 과정에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및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방침이다.

윤성진 시 제1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