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강감찬 민생안정 일자리' 하반기 참여자 모집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저소득층 생계와 자립을 돕는 구의 공공일자리사업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48명(만 65세 미만 10명, 만 65세 이상 38명)이다.

사업 개시일인 8월 3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1세대에 2인 이상은 지원할 수 없다.

지원하려면 25일부터 7월 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채용공고)를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여자는 11개 부서에 배치돼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창업시설 운영지원, 서울형 키즈카페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만 65세 미만은 주 3일 하루 5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2일 하루 3시간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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