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 설립 이후 올해 최대 규모 직원 채용

작년 21명 이어 올해 23명…"주요 사업 진행·주민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울주복지재단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2026년 제1회 직원 채용’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역 주민 복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채용 계획을 세웠다.

올해 첫 채용 직원은 총 23명으로 지난해 재단 설립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모집 분야별로 ▲ 행정 6급 2명 ▲ 복지 6급 19명(사회복지 8명, 사회복지(장애인) 2명, 치료사 2명, 재활사 7명) ▲ 공무직 2명(조리사 2명)을 선발한다.

재단은 지난해에도 두차례 5명과 16명 등 모두 21명을 채용했다.

올해 역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재단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은 오는 9월 1일 자로 인사 발령을 받아 업무에 투입된다.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신규 직원 관점에서 재단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안을 제안할 차세대 자문단인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재단 업무 개선 사항 발굴, 아이디어 제안, 다른 기관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2026.7.15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재단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히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재단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책임감 있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자격요건, 우대사항 및 전형 일정 등은 울주복지재단 홈페이지와 클린아이 잡플러스(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공개시스템)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연합뉴스) 지난해 5월 12일 울산 울주군이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주복지재단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 가운데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앞줄 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이사회와 감사 등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2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주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한 울주복지재단은 지난해 8월 29일 공식 출범했다.

울산에서 기초자치단체가 복지재단을 만든 것은 울주복지재단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