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민관합동 청년 뉴딜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9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경제계는 29일 정부가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청년뉴딜은 기업이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을 추진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경협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뉴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기업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계는 보다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청년들이 당당하게 사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민관합동 청년뉴딜 보고회를 열고 8천억원을 투자해 청년 총 10만명이 혜택을 받는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삼성·SK·현대차·LG 등 대기업이 직접 설계하는 직업훈련 과정을 신설하고 ‘쉬었음’ 청년을 막기 위한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