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9일 디지털 대전환 포럼…"데이터를 비즈니스로 연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해운대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디지털 대전환(DX·AX) 포럼’을 연다.

포럼은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업무 혁신과 제조 지능화를 이끄는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은 문서 데이터의 자산화, 물리적 환경의 데이터 연결,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업무 데이터 혁신과 대응, 정부 데이터 활용 지원이다.

빅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대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지역 산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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